​침차추이 미슐랭 이라는

청힝키 만두

중화권 서비스 답게 만두로 캐치볼을 하듯 던져준다.

하..!?





화려한 청힝키 간판 이때는 공사중이라 

공사 방음 벽에 가려 지나쳣다가 다시 왔다.

아주 작은 가게로 테이크 아웃이고 대로변에 스탠드식으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다.




만두는 그냥 만두 같지만. 간이 꽤 쎄고

고기와 스팸같은 맛이 난다.


주의 할점은 저기 안에 뜨거운 육수가 가득있어서 입천장이 데일수 있으니.


구멍을 좀 내고 식혀서 먹자.





​중경삼림을 본 세대라면 궁금해할 청킹 맨션


해가진 후 청킹맨션 앞은 혼돈 그자체이다.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분들 뺨을 치는 


"짝퉁있어요" "똑같은 시계 있어요" "시계 시계 보고가~" 라는 말을 들을수 있다.


안전도는 시화나 안산보다 안전해 보인다.

 



딤딤섬

저녁시간이라 웨이팅 줄이 꽤 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줄을 서있으니  앞에 서있던 홍콩아저씨가 번호표 받아 왔냐고 해서 서둘러서 들어가서 번호표 받아왔다.


tip : 번호표 받고 줄서자


이곳도 한국어 메뉴를 제공하니 긴장말고 가자





무언가 베르세르크 풍으로 느껴지는 돼지..


돼지가 요리사 복을 입고 돼지 머리를 찜통에 넣어두었다.. 


이것이 중화



차는 기본으로 제공되며 자동 차지 되는것같고,


추가로  소금 레몬 사이다를 주문하였다.


주문하지말자. 피해자는 나하나면 충분하다.


사이다와 소금에 절인 레몬 반쪽을 서빙해주지만 제일 비싸다.




8가지 정도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먹다 보니 이것 밖에 없다.


가격대비 맛있고 , 진리의 새우


우측 상단의 창자 요리도 쫄깃 하니 맛있다.


Posted by 새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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