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월여행은

인천 -후쿠오카 -홍콩 코스

연휴 기간동안 일본 갈까 홍콩 갈까 고민하다가

둘다 가자고 해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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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후쿠오카 -인천
인천 -홍콩 -인천

이렇게 일정을 잡으면 꽤나 돈이 나간다

하지만 후쿠오카에서 홍콩 가는 비행기 편은

보통 10만원 전후 !
(lcc기준)




한국-일본-홍콩-한국 의 비행기 비용은
총 31만원 정도

30만원대도 있지만

후쿠오카 일정을 1일로 잡았기때문에 아침 출발로 선택


후쿠오카에서 유후인에가서 온천을 하지 않는다면

여유있는 시간이다.

온천을 한다고해도 온천이 주목적이면 괜찮을것 같다.



후쿠오카 -홍콩

저녁 6시 30분

비행기 타기전에 지루 할지도 모른다.

텐진,하카타,모모치,공원 다돌아다녀도 시간이 남는다.

아 홍콩 익스프레스는 물도 안주니

면세구역에서 물을 사서 탑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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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밤에 도착 하면 공항에서 먹고 나가는게 깔끔하다.


숙소가 침사추이 근처면 스타의거리나 야경

빅토리아 전망대도 좋고


완차이쪽은 잘몰라서패스




1시30분 출국 좀 빠르다 싶으면 3만원 더내고

4시30분 비행기로 변경해도 좋다

낮에도 많은 미슐랭 음식점과 플라이어 등을 본다면

2박 3일이면 잘 놀수있다.


Posted by 새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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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물건떼다 팔까 해서 찍어놓은..

택스 프리 붙지 않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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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9 후쿠오카 하루치기코스  (0)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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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이폰사러 말고 걍 여행..
숙소는 늘그렇듯 비지니스 호텔루..!




아침일찍 출발한 후쿠오카는 이젠 무료하다..

하카타역 지하로

이치란 하카타 점으로..

‘한국’사람만으로 이루어진 대기열



기다리면 점원이 이걸줌
줄서서 체크 하라는 건지..

어차피 주문은 자동 키오스크로 한다.
지폐를 준비하자




좌석에 앉아있으면 주는데

메뉴판인가 뭘 잊지 말라고 적혀있다.

공항 가서 보니까 ,

후쿠오카는 면이 리필되니까

국물을 다 후르룩 마시지 말라네..

후..




요게 rkb 마이니치 방송국인가..

1층 로비에서 쉬어가기 좋음

후쿠오카 타워는 1층에서 쉬기 애매해서..






청명한 날씨 후쿠오카 타워

낮에는 굳이 올라가는 친구들은 없겠지





후쿠오카 타워 1층에 파는 닭껍질 튀김..

피해자는 나하나면 충분 하니 사지말자..


손잡이도 물결을 형상화 한듯한 꽤
리드미컬한 모양





계단을 오르면 있는 피르미드모양의 조형 분수

이 뒤로 펼쳐지는 하늘과 바다와 더불어

청량감을 준다





피라미드와 지중해 풍을 짬뽕 해놨나 싶지만

놀이동산 온듯한 느낌의 기분 좋은 곳





해변을 걷다 닭껍데기 튀김에서

이것은 닭입니다 잊지 마세요 하고

닭털을 튀겨줌





일본 찰떡 아이스

롯데는 반성하라..







모모치 해변에서 오다가 내려서 우연히 만난

프리마켓 지역방송국에서도 오고..

소품도 많도 빈티지 제품도 많고

일본에서 바로 한국을 갔으면 몇개 샀을법한 곳













프리마켓엔 한국식 닭강정 케밥 등

푸드트럭이 꽤나 많았고 그중 사먹은곳



내평생 여기 다시 올까 하던곳..

후쿠오카 장어 검색 하면 나오는

요시즈카 우나기야



장어 덮밥 먹어본 사람은 과감히

벤또 세트를 주문하자

8년 전에 혼자 갔을땐 시간을 잘 맞춰서 그런지

고즈넉하니 조용히 먹었는데,


이번 방문은 저녁시간 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있다.

옆자리에 한국 여자둘

테이블에 벨이 있는데

가게가 떠나가게 “여기요!!”라고 외치더라

하..

어떻게 부를지 모르면

가볍게 종업원 눈을 마주치며 손을 들자

내가다 창피하다 .



하카타역 백화점 지하 푸드 코트엔 어마한걸 판다.

구입후에 2층 테라스에서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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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일본 제품 가격대 (참고자료)  (0)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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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갈때마다 뭐먹지 고민 하는데,
한정적이라.

오타루우동


카레닭인가..?
메뉴중에 닭 들어간걸 추천



이 닭다리가 생각보다 커서 한그릇 먹어도
든든하다



맑은 날엔 치킨



요긴 앞에 주차할수 있긴 하지만,
뒤쪽에도 근근히 공장지대에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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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 영일분식  (0)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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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가없어서 대한항공있길래 대한항공으로!


40분정도 거리라 금방 도착



보딩패스 아래 인피니티 카드 좋은부분이


pp카드로 국제선 동반1인 라운지가 되는 몇안되는 카드중 하나  아마 없지싶은..


두명숫자 제한은 모르겠는데 혼자는 무제한으로 알고있어서 어중간한 카드 pp보단 나은듯.


레드카드 퍼플카드 그런거처럼 흔하지 않아서 ,


한국이든 일본  라운지직원도 동반1인되는 pp는 없다고 안된다고 하는데 


청구되도 좋으니 해달라고하면됨..



미슐랭가이드에 나베집있다길래 갔더니 문닫고 건너편에 라멘집 주택가인데 사람도 많고

맛도 있고 저거 하나에 만원정도




지나가다 갭 있길래 갭가서 빤쓰랑 쪼끼랑 티샤스 좀 구매 텍스 프리에 할인에


일본 갈때마다 갭은 진리




고급 셀렉 백화점이라는데 뭐만 보면 다 백만원은 넘는 굳이 갈필요없는 .. 눈만 호강하는곳..



아이패드 미니 4 wifi 64g

정면사진이 꼭 펜 처럼 찍어놔서 휑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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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후쿠오카____15.03 2015. 3. 30. 03:06

 첫날 숙소는 하카타역 앞 comfort hotel hakata

하카타 역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1층에 세븐일레븐도있어 위치상으로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데 조식도 포함이라 괜찮은편 . 다만

비흡연실로 예약할수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하카타 역이 한눈에 보인다.

숙소에 짐풀고 바로 캐널시티로 도보이동 처음이동이라 10분정도 걸렷는데

2번째엔 대화 잠깐 하다보면 눈앞에 보이는정도

캐널시티 가는길에 아기자기한 카페 들어갈까 한 5번쯤 말하다 그냥 지나친곳.

 

카페를지나 직진하다 공원을 타고 좌측으로 질러가면 보이는 캐널시티 측면

zara 간판 위로  목표로한 프랑프랑 간판이 보인다.

캐널시티 앞으로는 해가지면 포장마차가 생기고 아침에는 사라집니다.

엄청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있던데 일본어를 못해서.. pass

캐널시티 앞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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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은 줄이길어 솔라리아 시티지하 효우탄스시로..

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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