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_pole

 천문시계 부분별

하단의 동그란 원판은  가장 밖의 원은 365명의 성인들의 이름이

그다음의 동그란 12개의 그림은 이번달에 무엇을해야하는지 직관적으로 나타내고

그 안쪽은 별자리를 나타낸다

가장중심의 성표시는 프라하의 문양  

상단의 시계는 일출 일몰시간 을 나타내며 달의 모양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주변이 시끄러워서 정확히 못들었다..

일출을 알리면 일을 시작하고 일몰을 알리면 일을끝난다고 한다.

시계 중심에는 세계지도 그 세계지도 중심에는 체코가 있어 체코가 세계의 중심이란 의미를..

천동설을 믿을때라 지구는 우주의 중심에

체코 시내를 다니다 보면 클래식한 차들이 많이 보이는데 일정 돈내면 일정시간 타고다니는것 같았다. 매연이 심한데도 잘타고다닌다..

 화약탑지면 한번은 지나게 되는곳 기념품 판다고 소극적인 호객행위 정도 하는곳..

체코를 다니다보면 벽에 낙서가 참 많다.

 화약탑에서 까를대 방면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광장?

체코 식당들은 야외 좌석이 많은것같아 좋다.

한국은 업장외 영업이라고 신고하고 난리치겠지..

 이것이 까를대 분수

 까를대학교 1300년대인지 1400년대에  지어졌다고 했던가.. 현재도 대학으로 운영중이라고..

신학대로 시작

 지금은 공사중인 돈지오반니의 유령

 구시가지 광장옆 천문시계탑

ㄱ

 천문시계탑엽 건물 예전에 시청같은 용도로 사용 되었다고 하는데 1건물을 여러건물처럼 색을 다르게 한게 포인트..

 힐튼 웰컴기프트 왼쪽부터 초콜릿+술?, 감자튀김맛나는 튀김, 베리류&커스타드크림,

풍문으로 체코사람들이 식전에 마신다는 술 미니어쳐

 방을 웰케 구석진데 주나 했더니 리버뷰로 주신.. 블타바강과 흘라브쿠프 다리

 팁투어 간다고 지하철역 나와서 잘못 기다린곳이자 처음 프라하 구시가지에서 본 보습..

라므네스티 레푸블리키역 앞(namesti republiky)

티

 화약탑(the powder tower) 과 시민의집(obecni dum)

화약탑은 원래 프라하의 성문개념이었으나 나중 오스트리아 강점시기 화장저장고로 사용되어 화약탑이라 불린다고 기억이

화약탑 옆의 시민의집은 식당 공연장 등 할수있는곳이라는데 지은지 100년된 새건물이라고..

 시민의집 앞 은행

 시내에 요거 타고다는 남자들 많이 봐서 신기했는데

무언가 사기느낌이 많이 났다. "꽁짜야 타볼래?" 라고 외치거나 보통 여자들한테 태워준다고

하는거같은데 짐잃어버리기 좋을거같고..

꼬임에 넘어가서 여자 태우고 가는모습을 봤는데

여자가 앞에태우고 남자가 뒤에서 안고 가는 모습이라 여자 표정안좋던..

아무튼 세상에 꽁짜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