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보울

언니들의 슬램덩크 인가 에서

프로젝트로 라미란씨가 참여한 곳으로 기억

항상 가봐야지 하다가 못간 곳



나시고랭



미고랭


먼저 다녀온 태국 음식점의 가격보다는

저렴하고 양도 많음


베트남 분께서 일하시며 자동주문 기계로 주문!



가끔 베트남음식땡기면 가기 좋아보인다!



아마도 주차는 불가능 할것 같다.

​개인적 총평 : ​베트남분이 조리, 저렴한가격 푸짐한 양

Posted by 새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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